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1차 면접 결과는 1차 합/불만 판단하고 의미가 없어지나요? 아니면 2차 면접 (임원 면접) 에도 영향을 끼치나요? 예를 들어 최종 합/불이 1차 50점 2차 50점 이런식으로 산출이 되는지 아니면 1차 통과하면 최종은 2차 100점 이런식으로 산출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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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이라고 되어있고, 정규직 또는 계약직 표시하는 곳이 없는데 그냥 담당직무명 옆에 (계약직) 이렇게 표기하면 되나요? 상근직이라고 되어있어서 2년 계약직도 해당되다보니 작성하려고 하는데 계약직 표기할 곳이 없어서요 ㅜㅜ!
안녕하세요 95년생 지방 국립대학교 졸업 후 3년 지난 30초 여자 취준생입니다. 공기업 희망하다가 안될 경우를 생각해 사기업취업과 병행으로 루트를 바꾸려고 합니다 제 나이라는 약점과 스펙을 고려해서 현실적으로 중견기업 취업가능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점 3.후반 어학 토익 940 (스피킹 기본 의사소통 대화 가능 - 중급) 자격증 : 전산회계1급, 컴활2급, 한능검1급, cs leaders관리사(자격증 비교적 최근취득) 가능할까요?ㅜㅜ 직무는 재무,회계,인사,총무 등 경영지원입니다
학점: 4.28 (지방대)/4.5 || 전공 4.39/4.5 영어 : IM3 수상 : 대학교 캡스톤 최우수상 / 성적우수상 / 기관(기업+대학교) HW 특화 교육 성적우수자상 졸업한지 3년차가 되었는데, 졸업 기간이 길어짐으로 HW 개발 직무로 가려면 석사 진학 말고는 어렵나요? 작년까지는 면접이라도 많이 다녔는데, 올해는 50곳 이상 지원해서 다 떨어진것 같네요..주변에 조언을 구할데가 없어 이렇게 알게된 코멘토에 남기게 됐습니다.
블라인드 채용이라고 되어있고, 정규직 또는 계약직 표시하는 곳이 없는데 그냥 담당직무명 옆에 (계약직) 이렇게 표기하면 되나요? 상근직이라고 되어있어서 2년 계약직도 해당되다보니 작성하려고 하는데 계약직 표기할 곳이 없어서요 ㅜㅜ!
안녕하세요 95년생 지방 국립대학교 졸업 후 3년 지난 30초 여자 취준생입니다. 공기업 희망하다가 안될 경우를 생각해 사기업취업과 병행으로 루트를 바꾸려고 합니다 제 나이라는 약점과 스펙을 고려해서 현실적으로 중견기업 취업가능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점 3.후반 어학 토익 940 (스피킹 기본 의사소통 대화 가능 - 중급) 자격증 : 전산회계1급, 컴활2급, 한능검1급, cs leaders관리사(자격증 비교적 최근취득) 가능할까요?ㅜㅜ 직무는 재무,회계,인사,총무 등 경영지원입니다
학점: 4.28 (지방대)/4.5 || 전공 4.39/4.5 영어 : IM3 수상 : 대학교 캡스톤 최우수상 / 성적우수상 / 기관(기업+대학교) HW 특화 교육 성적우수자상 졸업한지 3년차가 되었는데, 졸업 기간이 길어짐으로 HW 개발 직무로 가려면 석사 진학 말고는 어렵나요? 작년까지는 면접이라도 많이 다녔는데, 올해는 50곳 이상 지원해서 다 떨어진것 같네요..주변에 조언을 구할데가 없어 이렇게 알게된 코멘토에 남기게 됐습니다.
답변 6
채택된 답변멘티님, 회사마다 다르지만 대기업 기준으로는 일차 점수가 단순 통과용이 아니라 평가 기록으로 남아서 이차 최종 판단에 참고되는 구조인 경우가 많고, 완전히 일차 백 점 이차 백 점 이런 식의 공개된 비율보다는 “일차에서 걸러지고 이차에서 최종 가르는” 단계형 구조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즉 일차를 통과하면 형식상 최종은 이차 면접 결과가 제일 크지만, 일차에서 강하게 마이너스 평가를 받은 부분이 있으면 이차에서 만회하더라도 최종 회의 때 논의가 되는 편이라, 이차 준비할 때도 일차에서 물어봤던 내용과 피드백을 의식해서 같은 약점이 반복되지 않게 보완하는 게 좋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대기업 면접관 지인을 둔 입장으로써 답변드리자면, 기업마다 채점 방식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차 면접 결과는 2차 임원 면접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1차 합격자 중에서 최종 합격자를 가려냅니다.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추정됩니다. 가중치 반영: 1차 면접 점수가 일정 비율(예: 30~50%)로 최종 점수에 반영되는 방식입니다. (1차 50점, 2차 50점 형태와 유사) 참고 자료 활용: 1차 점수 자체는 최종에 직접 반영되지 않지만, 1차 면접관의 평가 코멘트가 2차 임원 면접관에게 전달되어 참고 자료로 활용됩니다. 결론: 1차 면접은 직무 역량 검증을 통과했다는 증거이며, 2차 면접에서는 조직 적합성과 잠재력을 최종 평가하지만, 1차 평가가 좋았다면 최종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상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 꼭 부탁드립니다!
